써먹을 수 있는 웃긴 이야기
제목: 책 누구꺼니?
선생님: 덕배야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럼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이 책은 누구꺼지?
덕배: 샘 건데요.
선생님: 아 내꺼구나~
----------------
Sam: where is my book?
선생님: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 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do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덕배 2차실종
-끝-
제목: 받아쓰기
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그래서 선생님이"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아빠가"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누나는 TV를 보며"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라고 물었봤더니.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듯이 "오예스~"라고 했다.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
제목: 엘리베이터
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러를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ㄹ베이터를탓다.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라는 말이 나왔다.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ㅘㅆ고,'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구깅ㄴ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
-웃긴 이야기 끝